간만에 2번째 BGM작업.

PUBLISHED 2008. 11. 21. 00:27
POSTED IN with SoundTrack


SoundTrack1.0
of Final Cut Studio1.0
in MACbookPro

BGM #1. post in giihan.tistory.com
http://giihan.tistory.com/63

p.s.  다음에는 최근 작업과 더불어 G-star(지스타) JCE 부스영상
FreeStyle Manager Concept Movie. BGM작업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081031 am 04:47의 나

지금 난.

지킬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출근을 지켜야 한다는게 싫어

그저 대학교때 과제로 밤을 세워 수업에 늦지않으려

하루의 약속을 하루전에 기다리던 느낌이 든다.



같은 옷을 입고있는 시간. 74시간 47분.



디자이너들이여, 시간이 없다고 얘기하지 말자.

그 말 역시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뿐이다.



작업자의 분노는. 그릇이 작은 작업자에게서 표출될 뿐이다.

성환이 결혼식.080920

PUBLISHED 2008. 9. 29. 00:57
POSTED IN with Canon 5D.
한살 차이지만. 나보다 어린 동생이 먼저 장가를 갔다.

축하반. 부러움 반.

성환아 결혼 축하한다.































































































보너스 샷.

미선이 누나. 정말 애들하난 잘 낳은거 같애..ㅋ

한울, 여덟번째 전시[080906]

PUBLISHED 2008. 9. 16. 01:16
POSTED IN with 5501 in CAU Design

대학원 개강 첫 토요일.

영어순해의 수업을 듣고(첫 수업이라 수업은 매우 짧게 끝났다.) 집으로 가는 길에 전 날 후배에게 온 부재 전화가 생각나 전화 해 보니, 와이포 전시회에 오라는 전화.

한울전. 기억하기로는 중앙대의 '와이포(ypo)'를 포함한 단국대, 홍익대, 상명대, SADI등 타이포를 하는 대학 동아리 및 교육단체가 함께 하는 전시회로 알고 있다. 그 중 홍익대학교 지도교수님으로는 안상수 교수님이 계시니 더더욱 무게가 있는 전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사회에 나와 '실무(실제로. 디자인 대학의 교육과 실제 사회의 디자인 환경과 과정은 매우 다르기 때문에 디자인과. 실무를 나누어 이야기 한다. )'를 해온 시간은 인턴의 생활을 모두 합해야 겨우 1년 8개월이 지났다. 아직은 말단 사원에 불과 하지만 이번 전시회로 인해 나의 눈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연히 느낄 수 있었고, 나도 저지르던 논리 오류를 내 스스로 반성하고, 짧은 시간동안 접한 전시였지만, 간단히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벽면에 설치된 타이포 이미지와 컨셉 포스터.

자신이 만든 타이포의 컨셉을 명쾌하게 보여준 것도 있었고, 아닌것도 있었지만.
작업물을 먼저 제시하는것이 아니라, 컨셉부터 제시하는 것이 그리고 그 과정을 생각 하게끔 하는 배치가 재미있었다.
결과물은 대학생의 작업이라는 편견을 깨지 못한것, 겹자음 부분에서 자간이나 규칙성을 정해주지 못한 부분이 매우 아쉬웠지만,
새로은 시도가 즐거워 보인다.

최종 결과물은 아래의 봉투안에서 꺼내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전시회의 포스터컨셉이 '웹 디자인'이라고 하지만 난 전혀 동감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폰트에 그런 부제를 달았다면 어땠을까?
이 서체를 보고 높이의 칸수를 세어 보았다면 당신은 타이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분명하다.

8칸. 즉 웹에서 보여준다면 저 폰트의 크기는 최소 8pt라고 말 할수 있다.
8pt는 저 이미지 안에 있는 글씨 '령'표현한다면, ''이렇게 보여진다.
물론, 평, 붉, 읽 이런 글씨를 표현하기에는 역 부족인 공간인건 확실하다.
하지만, ㄹ(리을)의 표현에 재미를 느꼈고, ㅍ(피읖), ㅃ(쌍비읍)등 난해한 자음들도 표현 할 수 있을꺼 같은 웬지 모를 가능성도 보여진다.

아쉬운 점은 다른 전시물들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지만, 저 안에 닮고 있는 내용이 아쉬울 따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ㄱ 한글 글꼴 가게
'가게'를 나타내는 이미지 인듯 하다.

정리가 된듯, 하나도 안된(죄송;;) 이 포스터는
큰 심벌 이미지만 머리에 남겨 놓고는 아무런 의미없이 기억속에서 사라져, 마치 날 한마리의 붕어가 되게 한다.

/ㄱ 은 더이상 '기역'이라는 글씨가 아니였을을 알았으면 한다.

(혹시.. '기억'하라의 의미는 아니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롱진체. 날 부른 성지나 후배님의 작품.

행복과 사랑을 담는 디자인의 첫걸음.

사실.. 난 잘 모르겠다. 이 이미지가 행복을 담을 수 있는지..
색감이며, 형태며.. 조금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귀엽게 휘어진 선에 새싹을 붙인 이미지는 제목에 '아롱'과 어울려
그 요소가 밝은 기분을 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지나 후배님과 그의 작품 아롱진체.

근데 결과물은 참 맘에든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 픽셀체와 다를 바 없지만 안에 있는 글이 재미있다.

아무 느낌도, 아무 생각도, 아무것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3권의 책이 전시 되어 있는 것 중에 요 한장이 인상 깊었다.

솔직히 말하면, 그 책을 만든 사람들에게 얼마나 완성도가 있는지 묻고 싶었고. 정말 미안한 얘기지만, '대학생 작업'이라는 느낌 말고는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다.

그냥 저 사진은 우연히 찍었다고 보기엔 안에 있는 사람이 너무 카메라를 처다봤고,
그렇다고 그 안에 사람을 찍었다고 보기엔 창문의 글씨들이 조잡하니 너무나 잘 어울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의미심장한 의미를 부여하는 작가적인 마인드의 텍스트들.

'기하학적 형태의 조화'까지는 이해하겠다.

'완벽하다'는 말에는 동의를 못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에있는 결과물 보다

한칸에 두글자씩 적은 원고지 안에 글씨가 맘에 들어써 찍은 사진.

억지로 딴지를 걸어 보자면
good은 보통... '굳'이라고 하지 않나..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름 리서치에 의해 완성된 작품.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나에게 약간의(?) 자극이 되어준 한 페이지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켈리그라피와 조명의 만남(?)
전체사진은 안이뻐서 부분사진 하나만 올린다.

'날' 이라는 글자의 자음과 모음이 마치 없는 글씨 ㄴㄴ(쌍니은)으로 보여지는듯.








전시회 후, 디자이너들은 한번즘 깊이 생각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디자이너는 작가가 아니다.

디자이너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늘 과제로 가지고 살아간다.
그 과제를 잘 해결했을 경우 그 디자인은 '좋은 디자인'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그 반대의 경우는, 반대의 말을 듣게 된다.

작가들은 한장의 그림에 수 많은 의미와 이야기를 담아 판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디자이너들은, 한장의 디자인에 수많은 의미와 이야기를 담아서 파는것이 가능한가? 그렇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생각은 조금 다르다.
디자이너는 한장의 디자인으로 자신이 말하려는 의미와 이야기를 보는 상대도 공감하게 하는것. 즉, 말해줘서 알려주면 팔리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사용한 색이 나의 생각을 공감하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사용한 이 형태가 나의 생각을 공감하게 할 수 있을까?

이런 커뮤니케이션을 반복해 간다면,
내가 말한 대학생의 때는 벗을 수 있지 않을까?

공감하게 하는것이.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다.





가상 세계의 일탈.

PUBLISHED 2008. 9. 4. 22:10
POSTED IN with Think.
싸이월드의 탈퇴.

늘 하루하루 일탈을 상상하던 나에게

자그마 하고 소심한 언행일치이다.


서로가 남긴 추억 때문에, 그리고

그 가상세계가 주는 하나의 서비스 때문에

나는 일탈을 꿈꾸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던 나에게

오늘은 과감히 나의 생각을 행동하게 했던

용감한 사람이 되었다 말하고싶다.


그러고 보니.. 그 안에 있던 사진 하나라도 더 보고 지울껄

그 안에 글이나 하나 카피해 놓고 지울껄 이렇게.. 후회하는 나는

나간다고, 없에버리겠다고 늘 반복해서 말하던 양치기 소년에 불과하다...


현정. 오해는 마. 나 원래 탈퇴하려 했으니. 내가 전에 말했었잖아 ㅎㅎ


자 이제 이곳. 이곳은 가상세계가 아닌 저의 가슴속 입니다.

나의 가슴과 머리속에 막연히 놀러오지 마시고

나의 말에 동의 / 비평을 할 수 있는 '디자인 마인드'를 가져오세요


가상세계에서 벗어나. 우리 이곳에서 실컷 웃고 얘기해 봅시다^^



-오늘. 추억에 메어 놓은 실뭉치를 놓아버린 후에.


서울 나들이 #1 신사동 가로수 길

PUBLISHED 2008. 8. 25. 04:59
POSTED IN with Canon 5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사역 8번출구로 나와 같은 방향으로 올라오다 보면 TBWA 광고대행사 건물이 있는 J-Tower 앞 골목은 유난이 나무들이 많다. 이곳이 바로 가로수 길.

 내가 TBWA광고대행사 인턴(인턴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안에서는 알바라고 한다.)을 했을 당시 늘 이곳에서 점심과 저녁을 먹곤 했는데, 그 때 당시에는 이 길이 그렇게 유명한 곳인지 몰랐다. 아니 왜 유명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는 말이 더 맞을 듯 싶다.

 가로수 길은 그다지 넓지 않은 2차선 왕복 도로와 좁은 인도가 있다. 그 길에는 잘 꽃아(?) 놓은 듯한 나무들과 여러 음식점과 상점들이 보이는데, 뭐랄까.. 인사동이나 삼청동과는 다른 느낌의 이유는 문화나 환경의 영향으로 그 하나의 장소가 그 형태를 이루었다기 보다는, 가로수길 하나만 그 주위와 너무나 다른 느낌의 장소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신사역 8번출구에서 나와서 옆 먹자골목으로 올라오는 길과 이어져 있는데, 이어져 있는 그 두 길은 사진으로 다로 직어 놓으면 마치 다른 장소로 착각 할 정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길이 가로수 길과 이어진 너무나 다른 느낌의 먹자골목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의 특별함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아니라,
하나하나 만지고 다듬어진 디자인 된 아름다움 같다.

그래서 인지, 하나만 보면 이뻐보이지만,
그의 왼쪽이, 그의 오른쪽이 그것과 어울려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곳은 무언가 얻기 위해서 보다는
편하게 약속을 잡거나, 식사를 한다거나 하는 장소로 이용하면 좋을듯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종종 거리에 붙어 있는 공연 포스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안에 들어있는 카메라는 모두 모형일꺼라... 생각한다.

아니라면... 내것도 아니지만 너무 아까운 생각이;;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 가게의 문들.

의도가 저런건지, 무슨 사연이 있는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건물의 벽과 웬지 잘 어울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중의 한 부분.

영어, 취학 전 6개월을 놓치면 초등학교 6년을 놓칩니다.

국민 교육과정인 초등학교를 입학이 아닌 취학이라고 표현하고,

6년을 놓치지않기 위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아이들은 얼마나 시달릴까.

내가 부보가 되도 저럴까? 살짝... 학부모가 되기 싫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볼만한 곳 1. "mmmg Store."
 
솔직히 말하면 mmmg의 디자인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나가다  mmmg 상점이 있으면 꼭 들어갔다 나온다.

보고 있노라면 하나정도 사고싶고, 재미있는데.

막상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사고싶던 생각이 사라진다.

생각해 봐라. 글씨를 쓸때 손가락 하나 얻고 쓰기 힘든 다이어리를 누가 추천하겠는가.

하지만, 하나 인정하는건 라운딩이 된 제품의 "r값"이다.

보통 디자이너들은 디자인을 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때 좀더 작은 r값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mmmg에서 보여지는 디자인이 맘에 들어하는 사람들은 r값이 맘에 드는건 아닐런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난히 사람이 많았던 1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볼만한 곳 2, 3은 사진은 찍어봤는데 영... 이쁘지가 않아서;;ㅎㅎ

입구에 있는 ArtBook서점과 끝에 즘에 있는 서점이 있다. 그 두곳도 한번즘 다녀오면 좋은 곳^^.
근데 가격이... 돈 오만원은 기본 베이스 라인인가보다...ㅡ.ㅡ;;


080826. Posting by jung-soo.










열량보존의 법칙.

PUBLISHED 2008. 8. 20. 02:08
POSTED IN with Canon 5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량보존의 법칙 [, law of conservation of heat quantity]

고립된 계에서 온도가 다른 물체를 접촉시킬 때
고온의 물체가 잃은 열의 양이 저온의 물체가 얻은 열의 양과
같다는 사실을 기술하는 법칙.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름 공사

이래서 필카에 뽐뿌를 받는다.

PUBLISHED 2008. 8. 18. 09:58
POSTED IN with Think.
사용자 삽입 이미지
by. Lee Young Hee


모.. 설명할 방법도. 적절한 단어도 모르겠다.

그냥 이래서 필름에 뽐뿌를 받는거 밖에.

늦어서 죄송합니다.

PUBLISHED 2008. 7. 11. 15:48
POSTED IN with Think.


사용자 삽입 이미지


08년 7월 10일의 대한민국 서울 시청의 광장.

20여 남짓의 작은 촛불들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들의 사연, 하소연, 답답한 심정들이 우리가 하는 대화보다 조금은 격하게 들려집니다.


그들은 알고있습니다.

더 이상 촛불이 대화의 수단으로서의 목적을 잃었다는 것을...

귀를 막고, 눈을 막았던 그 사람은.
 
이제 작은 촛불들의 입을 막고, 손을 묶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힘내세요!!

작게 남아 남아주어서 정말 고맙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데쟈뷰.

PUBLISHED 2008. 7. 8. 09:28
POSTED IN with Think.
전제. 나에게 연속되는 아주 무관한 두 사람이 있다고 치자.

그 두사람은 서로 알지도 못할 뿐더러,

나를 통해 알지도, 듣지도 못했다.


문제인식. 그런 두 사람이 나에게 보인 반응이 똑같다고 한다면,

그 보인 반응이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자신의 문제라 말한다면...


결론. 나는 무슨생각을 하게 될까?
 
정말 그 두 명, 각 각의 문제일까??

아니면 그 두사람이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의 내가 문제일까??



하나하나, 선배들이 말해왔던 사회의 모습들이,

'왜 그렇게 되지?' 라는 반문을 갖게 했던 그 일들이,

나는 충분히 극복 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던 일들이

하나 둘씩 생기면서

나도 별 수 없는 한 낮 평범한 인간이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된다.


물론 이렇게 사회를 알아가는 거겠지만, 이렇게 알아가는것.

즐거운가?

과연 세상이 살만한 이유가 있는가? 라고 묻고싶다.















논문이나 준비하자.

SoundTrack1.0
of Final Cut Studio1.0
in MACbookPro

간단히 bgm으로 사용하려 작업하였음.

오랫만에 포스팅.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GIF

PUBLISHED 2008. 5. 22. 12:56
POSTED IN with JCE
계속보고있으면... 웃깁니다.ㅋ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1

PUBLISHED 2008. 5. 22. 11:48
POSTED IN with JCE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1

어느분의 요청으로 인해 무보정 리사이징 이미지로 올립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2

PUBLISHED 2008. 5. 22. 11:48
POSTED IN with Canon 5D.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3

PUBLISHED 2008. 5. 22. 11:47
POSTED IN with JCE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3

사용자 삽입 이미지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4

PUBLISHED 2008. 5. 22. 11:47
POSTED IN with JCE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4

사용자 삽입 이미지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5

PUBLISHED 2008. 5. 22. 11:46
POSTED IN with JCE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5

사용자 삽입 이미지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6

PUBLISHED 2008. 5. 22. 11:46
POSTED IN with JCE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6

사용자 삽입 이미지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7

PUBLISHED 2008. 5. 22. 11:04
POSTED IN with JCE

JCE 미디어서비스실 080516WORKSHOP #7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rkaholic.

PUBLISHED 2008. 5. 17. 23:00
POSTED IN with Think.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명... 나는 workaholic이다.

씨발...

막내동생 다롱이.

PUBLISHED 2008. 5. 12. 23:01
POSTED IN with Canon 5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집 귀염둥이 막내 다롱이~~

평소에는 내 손가락을 자기 먹을거리로 생각하고 자꾸 깨무는데..
 
점점 그 힘이 쎄지고 있다는...;;

다롱이 보러 놀러오세요~~ㅋㅋ

나의 최근 작업. GHOST-X 홍보동영상.

PUBLISHED 2008. 4. 21. 19:46
POSTED IN with Motion.


Ghost-X 2차 비공개 테스트 오픈 홍보 동영상.

나의 책상을 지키는 병사.

PUBLISHED 2008. 4. 16. 00:55
POSTED IN with Canon 5D.
JCE 아트센터 장희철 센터장님께서 주신 병사.

웬만해서 피규어에 놀라거나 감성을 담지 않는데...

딴건 모르겠지만 얼굴에 난 곧 터질것 같은 곪은 여드림이 가장 맘에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쁜 현대인들의 출근.

PUBLISHED 2008. 4. 16. 00:40
POSTED IN with Think.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통터치[baton pass].

JCE 신사업센터 Workshop!!

PUBLISHED 2008. 3. 31. 01:43
POSTED IN with Canon 5D.
20080328.29
JCE 신사업센터 Workshop!!


잘 다녀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라이 봄 출사 그 첫번째!!

PUBLISHED 2008. 3. 25. 01:46
POSTED IN with Canon 5D.
08년 3월 22일 토요일 자정.

아름다운 사진에. 풍경에 홀려

우리나라 서쪽을 종단하여,

순천만을 목적지로

또라이 봄 출사를 떠납니다.


모두.. 무뷔!!무뷔!!무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라이 봄 출사 그 두번째!!

PUBLISHED 2008. 3. 25. 01:40
POSTED IN with Canon 5D.
그 때 그 상황의 느낌을 살리느냐...

사진이 좋아보이게끔(?) 보여주기 위해 색보정을 하느냐...


어렵습니다.


물론 지금 사진보다 더 뿌옇고, 멀리 안보이는 풍경들이였지만

아주 약간씩만... 아주 약간씩만.  눈 앞에 안개를 지워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혼이란 긴 대화의 시작이다.

PUBLISHED 2008. 3. 19. 01:11
POSTED IN with Canon 5D.
 
결혼이란 긴 대화의 시작이다.

황우석군과 박문성양의 결혼초청장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음도 출사 #1.

PUBLISHED 2008. 3. 5. 00:01
POSTED IN with Canon 5D.
휑한 들판이 찍을수록 그림이 되는 희한한 자연을 느낍니다.

왕따 나무라는 그 나무 한 그루가

그 어느것보다도 그곳에 잘 어울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음도 출사 #2.

PUBLISHED 2008. 3. 4. 23:06
POSTED IN with Canon 5D.
출사 후 이런말을 하고 싶습니다.

5D의 촬영은 계속될수록 만족을 느끼고.

5D의 보정은 하면할수록 열받는다.

아 진짜 먼지 x같네...ㅡ.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