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번 제대로 사보자고!!"
지갑은 어머니께서 가지고 계신다.
보쉬의 헤머드릴.
원래 가지고 있던 드릴은 콘크리트 벽이 안뚫린데나;;;
힐튼, 이녀석을 사온 후 원래 가지고 있던 드릴들은 장난감처럼 보인다.ㅋ
이 피자 3조각이 다른 피자 한판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3조각 먹고 배불렀다;;;
이 피자의 맛은. 고기도 있고, 치즈도 있고, 빵도 있는데
짠맛으로만 이루어져있다.
"이걸루 할까?"
날 찍은 사진에서 저런 해맑은 표정을 본지 몇년된거 같은데;;
모.. 나름 맘에들게 나왔다.ㅋㅋ
"으윽~ 힘드렁ㅡ.ㅜ"
나. 동욱 실장님. 젤 앞에 형수 실장님.
저것이 무엇이냐... 바로 츄파츕스 한통.
형수실장님의 추천으로 구입을 했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에도 10개도 먹지 않았다는;;;
"실장님 저거 그냥 중고로 팔아도 될꺼 같은데...;;"
한달전 일인데 참... 시간 빠르군요!!
이미 저때 사온 간식들은 모두 먹고 없습니다.
츄파춥스만 빼고...
할튼!! 또 코스트코를 갈때는 더 재밌는거 많이 보여 드릴께요!! 히힛^^
ㅅㄱ!!